인쇄/제본
학위논문 제본 가격 및 시간과 졸업논문 편집 및 인쇄 제작절차 / 석사 박사 비용
목양문화사 ・ 2024. 11. 26.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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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현재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서 논문 편집 & 학위논문 인쇄 및 제본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목양문화사 입니다.
중대 정문 앞에 위치 하고 있으며 베스킨 라빈스 31옆 그리고 알파문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논문 제작 기간이 다가 오면서 논문제본 가격 과 편집 방법, 인쇄/제본 절차, 소요시간 등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 습니다.
저희 목양문화사는 일반 인쇄/제본 업체 들과는 조금 다르게 논문편집 및 논문인쇄 제본을 주 업무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대학가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 분들을 주 대상으로 운영을 하고 있기에 일반적인 인쇄소들 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소량의 인쇄 및 제본 들도 저렴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직접 오시지 않고 E-mail 로 파일을 먼저 보내주시면 더 빠르고 편하게 받아 보실수 있답니다~
『한글』 및 『Ms Word』를 비롯한 모든 워드 프로그램들의 세부적인 편집이 가능하며 학사, 석사학위 연구보고서, 국내 석/박사 학위논문제본, 국외 외국 해왜논문 제본 학회지 학술지 등 모두 편집 부터 인쇄 제본 까지 모든 논문의 제작을 전문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학위논문제본 방법은 작성된 파일을 인쇄소에 보내면 보낸 그대로 똑같이 인쇄 해서 제본만 하는 간단한 일반적인 책 인쇄/제본과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다니시는 학교만의 정해진 양식(서식)이 있기에 인쇄 규격(Size)과 각 페이지 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는 상/하/좌/우/머리말/꼬리말 여백(cm), 글자크기, 서체(글꼴), 줄간격(%), 글자/문단 간격(pt), 본문 내용의 글자 크기, 들여쓰기/내어쓰기, 위치, 간격, 자간, 장평, 줄격자, 개요 스타일, 표/그림, 주석(각주), 참고문헌 표기법, 국/영문 초록 등을 비롯해 각각의 작성법과 글자크기 들이 전부 다르며 본문 부터 시작되는 제1장 서론 같은 [장.절.항.호.목] 개요 제목 들의 각 제목/단계별 글자 크기, Bold, 들여쓰기 수치, 문단 위/아래 간격 또한 다 다릅니다.
종이 규격과 여백 표지/제출서/인준서/본문/Abstract(국문.영문)/참고문헌/부록/감사의글 (acknowledgement) 등 글자 크기들과 순서 등 전부 다니시는 학교만의 정해진 양식이 있기 때문에 꼭 전부 학교 양식에 맞춰 작성을 하셔야 한답니다. 학교마다 전체적인 순서 및 배열, [로마자/아라비아] 쪽번호 시작 위치 , 서체(font), 인쇄시 양/단면, 제본방식(소프트/하드커버)등 모든게 다르게 정해져 있으며 심지어 같은 학교여도 석사/박사 끼리 논문제본시 하드커버 색깔과 표지 글자색인 금박/은박이 다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문서 전체를 전부 세밀하게 편집이 가능한 곳에는 편집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편집자 분들이 따로 계시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맡기신 분의 학교 논문 양식에 맞춰 전체적으로 점검 후 잘못된 점 들이 있다면 다니시는 학교 양식에 맞게 전부 수정/편집이 진행이 됩니다.
편집이 완성이 되면 양식과 별개로 한번 더 최종적으로 보기 좋고 깔끔하게 전체적으로 다듬어서 보내 주시기 때문에 학교 양식에 맞춰 작성이 잘 되어 있다면 보내신 그대로 인쇄를 해도 전혀 상관이 없지만 논문양식에 대해 잘 모르시는 점이 많아 작성이 서툴러 걱정이 된다면 논문편집이 가능한곳에 맡기시면 논문도 훨씬 보기 좋아지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행하실수 있답니다.
국내논문 규격과 순서
보통 대부분의 국내 논문제본 양식은 A4가 아닌 4X6배판 16절(B5) 입니다.
『한글/Ms Word 』에서 용지 규격을 B5로 설정하시거나 190*260 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석사는 보통 70~120pg 박사는 150~200pg 이상 분량으로 작성을 많이 하지만 학과/전공 및 연구 방법 등에 따라 페이지 차이가 많이 나며 의과대, 약학 대학원 같은 의약계열이 페이지가 제일 적은 편입니다.
학교마다 용지 규격 및 여백 설정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인해 보시고 다니시는 학교 양식에 명시되어 있는 용지 규격 대로 A4나 B5및 190*260 으로 설정한 후에 양식지에 명시된 여백을 입력하시면 되겠지요?
전화 주시는 분들중 제가어느 어느 대학교를 다니는데 이 학교는 논문 제본도 가능한가요? 라는 질문도 많이 받는데 전국 및 해외 어떤 대학교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ㅋ
전국 모든 논문들의 기본적인 논문 작성법은 전부 같으며 여기서 추가로 모든 학교 마다 조금씩 다른 그 학교만의 논문 양식 스타일이 있고 그걸 자세히 설명해 놓은 논문 양식지가 전부 있기 때문에 다니시는 학교 양식과 규격에 정확히 맞춰 모든 편집이 진행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저희는 일반 인쇄소 들과는 조금 다르게 논문편집과 제본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제일 많이 진행하는 중앙대학교 및 국내 모든 대학교 들의 논문제본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대학교 논문들 까지 전부 오랜 기간동안 진행해 오고있기 때문에 경험과 노하우가 많으며 다니시는 학교 양식에 맞춰 완벽하게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정 신학대학원 및 단국대, 명지대 ,성균관대 ,총신대 ,한림대 등을 비롯해 국내 소수 대학교가 A4논문 사이즈 이긴 하지만 대부분 국내 논문은 16절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이 국내도 소수의 대학교는 A4 논문 으로 진행 하고 있으니 꼭 학교 양식에서 용지 규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외국 논문 논문제작 사이즈는 국내와는 정 반대로 전부 A4, LETTER 사이즈 입니다.
보통은 다니시는 학교 대학원 및 일반 대학원 홈페이지에 그 학교 졸업논문제본 양식이 대부분 올라와 있습니다.
본문 부터 시작되는 개요 제목들 편.장.절.관.조.항.호.목 흔히 [장 절 항 목] 이라 불리우는데 이 또한 작성법이 학교 마다 양식이 전부 다르며 학교 마다 정렬방식 및 단계별 Point (크기), 들여쓰기(cm), Bold, 위/아래 문단 간격(%) 등 자세한 양식 들이 나와 있으며 보통은 장.절.항.목 순서가 I. , 1 , 1) , (1) , ① , i , i) , (i) 로 내려 가거나 제1장 , 제1절, 1 , 가 , (1) , (가) , ① 등 이런식으로 많이 내려갑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표기법이 있는데 학교 마다 양식에 나와있는 표기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니시는 학교 논문양식에 보시면 글꼴(font), 본문내용 및 장/절/항/목 각 제목 개요별 크기와 위치.간격, 자간,장평, 들여쓰기/내어쓰기 수치 및 줄/문단 간격(%), Bold , 각주, 표/그림, 줄격자, 참고문헌 표기법, 국/영문초록 등 작성법에 대해 전부 잘 나와 있으며 양식에 표기가 없는 곳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논문들을 참고해 개인적으로 보기좋게 작성하셔도 된답니다.
줄간격은 보통 국내 논문은 대부분
『한글』 160~200%『Ms Word』1.5~2.0 으로 진행이 되지만 이것또한 학교 마다 다르기 때문에 양식을 꼭 확인해 보신후 진행하시면 됩니다.
한글 vs MsWord
논문을 작성 하실 때 『한글』 과 『Ms Word』 둘 중 어떤 워드 프로세서로 작성하는게 더 좋은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기서 다뤄보려 합니다.
한글은 한글과 컴퓨터 에서 개발한 국내 제품이며 Word는 MicroSoft사 제품입니다. 우선 두 프로그램은 메뉴.단축키 부터 인터페스 등 사용 스타일이 많이 틀립니다.
국외가 아닌 국내 에선 한글 프로그램을 훨씬 더 많이 사용을 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Ms Word 보다 훨씬 더 세밀하고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용법도 MsWord 보다 많이 쉬운편 입니다.
한글은 우리 언어에 강하고 고어도 지원 되며 맞춤법 기능이 굉장히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표 기능과 단축키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표 기능은 굉장히 잘되어 있어서 굉장히 쉽고 세밀 하게 표현이 가능하며 특히 단축키는Word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많고 잘되어 있어서 숙달이 되면 마우스에 손을 갖다 대지않고 단축키 많으로도 모든 작업이 가능할정도 입니다.
편집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편집자 분들 중에서도 한글 프로그램만 편집이 가능하고 Ms Word는 가능하신 분이 많치 않을 정도로 국내에선 한글 프로그램이 독보적 입니다.
워드 프로세서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보통 한글 프로그램이 사용이 많이 되며 우리나라 관공서에서도 제일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 이기도 합니다.
Ms Word도 매력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Ms Word가 조금 더 매력적 이고 재미있긴 한데 Word는 한국어 문서 작성에는 조금 약하고 영어/외국어 문서 작성에 특화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완벽 하지는 않지만 영문법 교정도 되고 국외 해외 논문은 대부분이 MsWord 이며 국내 에서도 여러 대학교 논문 양식지를 보면 국문 작성시는 한글로 영문 작성시에는Word를 권하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Word는 엑셀과 연동이 되면 한글은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워드를 실행하지 않아도 엑셀에서 수정하면 워드에서 자동적으로 새로 변경된 값으로 적용이 되며 엑셀과 완벽하게 연동이 되기에 굉장히 편합니다. 그렇기에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한글은 엑셀과 연동이 되지 않아 사무용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개요번호나 스타일등 을 통해 목차 또한 만들어 놓으면 자동 연계가 되어 쪽번호가 나중에 변경이 되어도 단축키 하나로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해서 편하고 빠릅니다.
물론 한글도 실시간으로 수정이 가능하게 만들수 있긴 하나 한글은 스타일 이외에 실시간으로 자동 수정이 될수있게 세팅을 하려면 다른 기능들을 또 추가해서 입력해야 하기에 일반분들이 하기에는 조금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또 외국 기업은 대부분이 Word를 사용 하다보니 한글은 국내용이라 외국으로 보낼수가 없으며 Ms Word의 가장 큰 단점은 서로 같은 워드 문서 끼리도 버전이 약간만 다르면 호환이 되지 않아 다 밀리고 틀어지는 에러가 많습니다
워드 프로그램을 처음 하셔서 배워가며 하셔야 하시는 분들이나 학교 양식 에서 『한글/Ms Word』 둘 중 어떤 프로그램으로 작성 하라고 지정해 주지 않고 둘 다 작성이 가능 하다고 한다면 초보자 분들이 다가 가기에 조금 더 쉽고 편한 한글을 권해 드리며 둘 중 하나 잘하실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면 그걸로 하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굳이 다른 프로그램을 배워 힘들게 작업 하실 필요가 없으니까요ㅋ
인쇄소에 파일을 보내실때 작성하신 파일 [한글/MsWord] 버전이 맡기신 인쇄소와 서로 다르거나 가지고 계신 폰트(글꼴)가 맡기신 인쇄소 에는 없는 경우 내용이 전부 밀려서 잘못 나오게 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 이런 일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파일을 보내실때는 원본 파일과 PDF 파일 로 저장 하셔서 pdf 파일도 같이 보내 주시면 pdf는 집에서 보시는 파일 그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인쇄가 가능합니다
저희는 논문인쇄는 해상도 문제로 인쇄는 원본 파일로 인쇄를 하지만 교정 파일을 꼭 PDF 파일 로 보내 드리는데 그 이유는 앞에 말씀 드렸듯이 작성하신 분의 집에는 font (서체)가 있지만 제본을 맡기신 인쇄소에는 맡기신 분의 폰트(서체)가 없거나 맡기신 분의 [한글] 이나 [MsWord]Version (예: 2018,2020,2022)이 맡기신 인쇄소의 버전과 다르면 내용이 전부 밀려서 깨지고 틀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원본 파일만 보내 주시면 전체적으로 양식 학인과 편집 후 인쇄 전 꼭 교정용으로 원본 파일과 PDF파일 두 가지 파일을 다시 보내 드리는데 보통 그대로 인쇄가 들어가는 곳도 많이 있기 때문에 맡기신 인쇄소에서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면 꼭 논문출력 전 PDF 파일로 변환하여 교정을 볼수있게 보내달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분명 집에서 컴퓨터로 볼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결과물은 폰트도 바뀌고 내용은 밀려서 전부 잘못되어 있고 맡기신 업체에선 보내주신 그대로 인쇄했다며 나몰라라 모든 책임을 고객에게 전가한다면 너무 억울하겠지요ㅜ
작성을 16절이 아닌 A4로 한 경우
저희는 논문 가제본(심사본) 하러 오시는 분들이 오시면 잘못된 점 이나 미비한 점 들을 확인 후 말씀을 드리는데 국내 논문 대부분은 16절 B5로 작성을 해야 하는데 A4로 작업한 경우가 문제가 많이 커집니다.
학교 논문규격이 16절 이신 분들이 규격을 A4로 작성 하신 분들 도 많으시더 라고여 다행히 심사본 제본 하실때 확인이 되면 시간이 있어서 다행 이지만 나중에 최종본 하실때 알게 되셔서 작성하신 A4 규격을 B5로 틀게 되면 오랜 기간 공들여 힘들게 작성하신 본문 배열이 표지 부터 끝가지 전부 다 밀려 처음 부터 다시 하나 하나 잡아가야 하기 때문에 페이지가 많고 특히 표가 많으신 분들은 일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그래서 제가 가제본(심사본) 하실때 제일 먼제 확인해 드리는게 작성하신 규격입니다.
대부분 다른건 잘못 되어 있어도 수정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가 않는데 규격을 잘못 설정 후 작업 하게 되면 처음 부터 끝가지 다 틀어지기 때문에 일이 너무 많아지게 됩니다.
특히 표가 많으신 경우는 기존 A4(210X297mm)규격 을 B5(182X257mm)나 (190x260mm)으로 줄이면 모든 내용 뿐만 아니라 그림 크기 및 표안에 내용이 전부 틀어지게 되는데 표가 전부 여백 밖으로 벗어나게 되서 표를 규격 안으로 줄이게 되면 표안에 입력할수 있는 공간은 줄어드는데 내용은 이전에 쓸수 있는 공간이 많았던 A4로 작성 하셨을 때 처럼 전부 보기 좋게 바꿔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그나마 여유가 있는 심사 기간때가 아닌 최종 심사 통과후 제출이 얼마 남지않은 마지막 최종본 제출 기간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고생해서 완벽하게 작성 하신후 맡기러 오셨는데 처음 표지 부터 제일 마지막까지 전부 다시 다 편집을 해야한다고 말씀을 드리면 대부분..
직장을 다니시면서 시간날때마다 밤새 힘들게 작업하신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이제 논문을 쳐다 보기도 싫고 다시 하는게 스트레스가 너무 크신 분들이나 정말 급하신 분들은 편집을 맡기셔도 되며 시간이 되신다면 A4로 설정이 되어있으면 시간이 좀 걸리시더라도 종이 규격을 용지설정에서 B5 나 190X260으로 바꾸신후 밀린 내용만 처음부터 보기좋게 수정해 내려가시면 됩니다~!
최종 논문 온라인 제출 (dCollection)
대부분의 모든 학교들은 학교 도서관에 전산 등록을 기본적으로 인쇄와 같이 대부분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최종 책자와 논문 파일만 학교에 간단하게 제출하는 식이였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대학교가 dCollection 에 제출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논문 검색의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국회도서관 과 Riss라는 사이트가 있지요?
또 학교에 제출하는 석사 이상의 논문은 대부분 학교가 필수적으로 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으로 납본 되어 영구적으로 보존되게 됩니다.
석사 이상으로 졸업하시는 분들은 보통 파일을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 연동되어 있는 (dCollection)에 제출하면 국회 도서관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에서 운영되는 논문검색 사이트 리스(Riss)에 파일에 대부분 등록이 되서 다른 분들이 조회가 가능하게 됩니다. ( 본인이 원치 않을경우 비공개로 돌려놓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학교는 파일을 필수적으로 학교 도서관 dCollection 시스템에 등록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dCollection 에 파일을 등록하지 않고 논문 파일을 E-mail, USB, CD로 간단하게 제출을 하는 학교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학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대학원 행정실에 문의 하시면 정확하게 아실수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 dCollection 시스템에 제출을 하는 학교는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까다로운 학교는 양식에 조금 이라도 맞지 않으면 반송이 되면서 학교 양식에 맞지 않는 문제점 들을 지적해 주기 때문에 인쇄 전 미리 학교 도서관에 온라인 등록을 하시고 승인 후 인쇄가 들어가면 양식에 맞는 논문이 나올수 있습니다.
논문을 전문으로 하는곳이 아닌 일반 인쇄소에 맡기시게 되면 인쇄 전 학교 양식 검수 및 양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기본적으로 수정/편집을 해주는 편집자가 있지 않다보니 PDF 파일로만 받아 그대로만 인쇄가 진행이 되는곳이 많은데 그런 경우 시간상 인쇄를 온라인 제출보다 먼저 들어가게 되면 책이 다 나온 후 온라인에 제출 했던 파일이 반송되며 잘못된 점 들이 나올 경우 재인쇄를 하셔야 하실수 있기 때문에 인쇄 전 꼭 온라인 제출을 먼저 하신 후 인쇄를 들어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논문제본 전 온라인 제출을 먼저 해야 하시는 분들 께서는 도서관에 온라인 제출을 하시기 전에 먼저 저희 에게 파일을 보내 주시면 검수 후 양식에 맞지 않아 반송될 만한 모든 내용들을 양식에 맞춰 편집 후 최종적으로 보기좋게 편집 해서 보내 드리니 그 파일로 온라인 제출을 하시면 됩니다. 올리시는 건 간단 하며 업로딩 승인서는 학교에 최종 제본된 책과 같이 제출 해야하는 필수 서류입니다.
인준서
학사 졸업논문 은 지도교수님 한분의 도장/사인이 필요하며 석사학위논문은 지도교수님과 전공분야 교수2분 총 3분의 도장/사인이 필요합니다.박사학위논문은 지도교수님 포함 5분의 도장/사인이 필요합니다.
인준서(도장/서명)는 제본전 미리 따로 몇 장을 논문종이에 인쇄해 가셔서 인쇄 전 받아 오시면 되며 받아 오신 인준서는 최종 학위논문 제본 진행시 같이 삽입 후 제본이 들어가며 나머지 부수에는 복사 해서 삽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수님들 스케줄에 따라 도장을 미리 받지 않고 제본이 다 끝난 후 책 완성본을 가져 가셔서 교수님들께 도장을 받으셔도 된답니다. 예전 졸업논문제본 하실때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많이 하셨습니다.
도장을 미리 받으신 분들은 최종 논문 제본에 도장 원본이 꼭 들어가야 하기에 인쇄 전 가져다 주시거나 우체국 등기 및 퀵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간혹 도장을 심사본(가제본)에다 받아 오시거나 일반 복사용지 B5 나 A4에 받아 오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렇게 되면 그냥 그대로 넣어서 제본이 들어가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B5 복사용지는 실제 논문용지보다 약간 작기 때문에 논문에 받아 오신걸 넣어서 제본을 하면 작기 때문에 티가 날 것이며 A4 용지는 A4용지에 인쇄 하실때 작성하신 실제 크기가 아닌 A4에 꽉 차게 확대해서 맞춰서 받아 오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재단시 글자가 나가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기에 이때는 양식에 맞지 않아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또 학교에 제출 하시는데는 전혀 상관은 없지만 복사 용지와 실제 논문 종이는 색깔도 많이 달라서 나중에 책이 나왔을때 인준서만 종이 색이 다르면 조금 보기가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도장받는 인준서는 꼭 190x260 실제 논문종이 100g 모조지에 뽑아 가셔서 받아오셔야 합니다!
또 제본 전 도장/서명을 미리 받아오시면 칼라복사를 하여 제본하는 전 부수에 넣으면 모든 부수에 전부 도장을 받은 것처럼 삽입할수 있지만 도장/서명을 제본이 끝나고 책을 가져 가셔서 받으시려면 만약 20권을 제본 하셨으면 전부 도장/서명을 받으실수 있으면 상관이 없지만 20권을 다 도장 받지 못하고 학교에 제출하는 소량 부수에만 도장을 받으시면 집에 소장용 으로 간직하고 있는 책들이나 지인 분들에게 드리는 책에는 도장이 없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학교 제출에만 필요한 소량 몇 권만 서명을 받은 후 제출하고 나머지 소장용 으로 가지고 계신 책들에는 도장/서명 이 없으셔도 괜찮으신 분들은 제본 후 받으셔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미리 서명 이나 도장을 받으신게 있으시면 미리 업체에 우체국 등기로 보내 주시거나 직접 가져다 주시면 됩니다.
다른 곳에서 인준서를 인쇄하실 분들은 일반 A4(210*297), B5(182*257) 복사지가 아닌 실제 논문종이 백모조지 100g 190x260 사이즈에 인쇄를 해달라고 말씀하셔서 실제 논문종이에 받아오시는게 나중에 책에 삽입했을때 나머지 종이와 색상,크기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제일 좋습니다.
집,회사에서 개인 프린터로 프린트 하시거나 주변에 논문종이에 인쇄를 할수 있는 곳이 없어 일반 복사집에서 인쇄를 하시는 분들은 A4종이 가운데에 실제 크기로 인쇄해서 가져오시면 논문크기에 맞게 잘라서 삽입이 가능합니다.
저희에게 [도장/서명]을 받기 위한 인준서만 우선 인쇄가 필요하신 분들은 E-mail 로 파일을 보내주시면 일반 복사지가 아닌 최종 하드커버에 들어가는 실제 논문종이에 인쇄를 해드리니 학교로 가시는 길에 찾아가시면 됩니다~
Abstract『초록』
학사 이상의 석/박사 국문 논문 최종 본에는 초록(Abstract)이 전국 어떤 논문이든 필수적으로 삽입이 되야합니다. 영문초록 같은 경우는 번역이 가능 하시면 개인적으로 하셔도 되지만 번역기를 이용 하면 전문 용어 및 어려운 단어들은 오류가 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논문은 완벽하게 작성하였지만 생각치 못했던 영문초록 하나로 논문의 가치를 떨어트릴수 있기에 번역은 주변의 잘하시는 분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전문적으로 번역을 하시는 분들께 의뢰 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Reference / Bibliography
『참고문헌』
인용한 자료가 있다면 인용한 내용과 함께 그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간접인용 또한 자신의 글로 착각하여 출처를 표기하지 않는다면 표절(Plagiarism)이 되게 됩니다.
완벽하게 Paraphrasing을 하셨더라도 선행연구자의 생각을 빌려오는 것이므로 간접인용에 속하기 때문에 꼭 출처를 밝히셔야 한답니다. 또 본문에 인용하지 않고 참고만 하셨더라도 꼭 참고문헌에는 표기해 주셔야 합니다. 논문은 출처의 표기에 굉장히 민감하므로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대표적인 논문 표절률 검사 사이트로는 전국 90% 이상의 대학에 도입되어 활용되고 있고 국내에서 제일 많이 이용되고 있는 유명한 CopyKiller[카피킬러]를 비롯해 Turnitin[턴잇인], KCI 문헌 유사도 검사 서비스가 있습니다.
참고문헌 작성 순서는 국내문헌, 동양문헌, 서양문헌 순으로 인용순서는 본문 인용순서가 아닌 국내는 가나다 순 서양은 알파벳 순으로 작성하시는게 제일 많이 쓰이는 방식 입니다.
참고문헌 작성은 간단하게 세부항목을 나누지 않고 동양/서양권 으로만 분리 하셔서 혼합으로 작성 하셔도 되고 세부적으로 단행본, 학위논문, 학술논문(학술지), 정기간행물, 연구 보고서, 번역서, 컨퍼런스 자료, 통계자료, 세미나/인터뷰 자료, 인터넷/온라인 [Web Site] 자료 ,신문/주간/월간지, 기타자료 등 세부적으로 나눠 작성하셔도 되며 학교 양식에서 제시하는 항목별 순서가 있는경우 양식에 명시되어 있는대로 작성하시면 된답니다.
참고문헌은 스타일이 많지만 가장 많이 쓰는게 MLA ,APA,Chicago 3가지 스타일 이며 스타일 마다 표기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니시는 학교 양식에 기재 되어있는 스타일을 확인하셔야 하며 Chicago 는 전 분야를 넘나들고 이공계 에서도 많이 쓰이며 MLA는 인문계열 예체능, APA 는 사회계열 에서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영문논문 들은 보통 APA 스타일 형식을 많이 따릅니다.
많이 검색하시는 학술자료[논문] 검색 사이트는 RISS, DBpia,구글 스칼라, KISS ,국회 도서관 등이 있으며 각 사이트 별로 제공하는 형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참고문헌 표기 방식은 참고문헌 스타일 및 단행본, 학위논문, 학술논문 등의 문헌 종류에 따라 저자-년도-제목-자료(저널)명, 권(호),수록면수, 소재지, 발행처(출판사)- 인용면수 등의 순서와 표기법을 비롯해 이탤릭, bold, 홑낫표, 겹낫표, 겹화살괄호, 콜론, 세미콜론, 큰 따옴표, 콤마, 마침표 및 표기 항목 등이 조금씩 다르며 주석의 각주/내주/미주 방식도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또 완벽하게 정해진 지침서가 없기에 APA 스타일로 예를 들면 똑같은 APA 스타일 이여도 모든 학회 Journal 마다 다 표기법이 조금씩 틀리듯이 같은 APA 스타일 이여도 학교마다 표기하는 양식이 전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학교 양식에 보시면 주석과 참고문헌을 어떤 스타일과 또 어떤 형식으로 작성을 하는지 작성법과 예시가 대부분이 자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작성 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스타일 원리만 알면 통일만 시키면 되는거라 크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번거롭다 보니 조금 더 편하게 작성하시기 위해서는 자동 툴을 사용하셔도 되는데 참고문헌 자동 툴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툴로는 Endnote, Mendley, Zotero 유명한 툴이 몇 가지 있는데 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RISS 포함 유명 학술 DB들 모두 엔드노트, 멘델레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ndnote가 그중 제일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며 엔드노트는 작성하시는 참고문헌 형식에 맞게 인용 및 참고문헌을 자동생성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참고 논문의 수가 많아 일일이 형식에 맞추기 번거로우신 분들에게는 아주 편하고 유용한 프로그램 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익숙치 않고 더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수동으로 작성하시는게 훨씬 빠르실수 있습니다ㅋ
또 온라인에 입력을 하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변환을 해주는 참고문헌 생성기도 있고 꼭 프로그램이 아니여도 RISS, DBpia, Google Scholar 학술검색 등 웬만한 DB들은 필요하신 참고 자료를 작성하시는 참고문헌 스타일에 맞게 변환 후 인용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인용란 에서 원하시는 스타일로 그대로 복사해 오신후 붙여넣기해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논문제본 시간 / 긴급제본
석사논문제본 과 박사논문제본은 인쇄 시간과 가격이 다른지 여쭤보시는 분들도 계신데 시간과 가격은 페이지수와 권수에 결정되기 때문에 학위 논문 제본 금액 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제출이 소프트(무선)도 가능한 학교들은 소프트 제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하드커버 양장제본으로 들어가는 석/박사 학위논문 제본 보다 완성 시간이 빠르며 논문제본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최종본 논문 제본시간은 하드커버 양장 제본으로 들어가기에 보통 3~4일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루/이틀 만에 꼭 나오셔야 한다면 긴급 논문제본 신청이 가능해서 미리 말씀해 주시면 되며 긴급 제본 (급행)으로 진행 하시면 학위논문제본가격 은 추가가 되지만 하루 이틀만에 제본이 가능합니다.
최종본 전에 하는 Proposal , 가제본(심사본) 제본은 하드커버가 아닌 스프링 및 Softcover 제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하루면 가능하며 논문제본 비용 또한 저렴합니다.
학위 논문 제본 가격 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아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위논문제본 가격
졸업논문 제본 비용에 있어서 가격이 제일 많이 차이가 나게 되는건 책 권수, 전체 page , 칼라 page 3가지 입니다.
학위논문제본가격 은 우선 맡기시는 분이 작성하신 논문의 『논문규격, 양/단면, 논문 총 page, 총 제본 권수, 칼라 포함 여부 및 칼라 page, 제본종류(소프트,하드커버)』의 여부를 알아야 정확한 견적이 나오며 기본 정보 없이는 논문제본비용 이 너무 많이 유동 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이 어렵다 보니 진행 하시려는 업체에 이 5가지 정보를 알려 주시고 견적을 문의하시면 정확한 견적을 바로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업체마다 인쇄 해상도/선명도를 결정짖는 인쇄기의 종류와 금박의 밝기와 선명도를 결정하는 후가공 박의 성분 부터 하드카바 표지의 재질과 두께, 뒷면이 잘 비치치 않는 두께감 있고 보기 좋은 색감과 재질의 논문용지(내지) 종류들, 인쇄 전 다니시는 학교 양식에 맞게 전체적으로 양식 점검과 편집을 무료로 해주는 곳인지, 책이 나온 후 잘못 되었다면 마지막까지 AS를 책임지고 해줄수 있는 곳인지 등 업체마다 인쇄/제본 방식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업체마다 같은 page와 권수의 견적을 비교 하여도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또 처음 받은 견적과 다르게 나중에 진행하실때는 계속 여러 옵션에 옵션으로 논문제본 가격 을 추가로 붙여서 나중에 결제 할때는 금액이 처음 견적과 너무 차이가 나서 금액이 너무 많이 나오는 곳도 있기 때문에 꼭 처음에 알아보실때 꼼꼼하게 잘 알아보시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금액이 처음 견적의 2배이상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졸업이 걸려있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고 시간은 촉박하다 보니 비싸더라도 울며 겨자 먹기로 추가 금액을 내서 진행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업체들은 그런 부분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처음 견적과는 다르게 추가금이 계속 붙어 천정부지로 가격이 올라가 비용 폭탄을 맞게 되도 다른곳은 알아볼 시간도 없고 알아 보더라도 대부분의 논문 업체들이 논문 시즌에는 일이 한번에 많이 몰려 거의 매일을 밤샐정도로 바쁘다 보니 미리 예약한 분들이 아니면 급하게 해주는 곳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이용할수 밖에 없는 급한 고객분들의 심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인쇄 후 업체측의 실수로 잘못 되었는데도 불구 하고 하신 곳에서 AS가 불가능해 다시 촉박하게 재인쇄 하러 방문 하러 오신 분들도 여러분 보았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 더 걸리겠지만 저렴하면서 정직하고 실력있는 업체들이 정말 많이 있기에 너무 가격적인 면만 보고 맡기시는것 보다는 제본가격 부터 실제 고객 분들의 후기, 완성된 책 Sample 들의 인쇄 해상도(선명도), 추가금 유무 , 인쇄 전 다니시는 학교 양식에 맞게 기본적인 편집/수정을 해주는 곳인지 또 책이 완성되서 나온 후에도 잘못 되었다면 끝가지 AS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업체들을 여러군데 비교 확인해 신뢰가 가시는 곳을 직접 결정 하신 후 맡기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업체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업체가 제일 좋은 품질임을 자랑하고 경력이 많아 실력에 있어서 제일 잘하는 곳이며 다른 업체들의 질은 떨어지는 것처럼 광고하는 비방성 광고 글이나 업체에게 돈을 받고 업체를 이용한것 처럼 홍보글을 써주는 후기를 가장한 광고성 글들 다른 업체들의 글들을 그대로 베껴 자신이 작성한 것처럼 광고 하거나 특정 워드 프로그램은 다루기 힘들어 업체만의 시스템으로 유도하는 등 고객의 입장이 아닌 고객을 돈벌이 수단이나 업체를 홍보 하기에만 바쁜 홍보성이 너무 짙은 특정 광고 글들을 보고 맡기시는 것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라는 말이 있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직하고 신뢰할수 있는 업체 라면 또 책임 있고 정말 실력있는 업체라면 누구보다 겸손할 것이고 광고를 하면서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절대 같은 업종의 남들을 깍아 내리면서 까지 그렇게 과대 광고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오히려 진짜 달인분들의 업체에는 광고조차 하지 않아도 손님이 정말 많답니다.
중앙대학교
The Graduate School of Chung-Ang-University
마지막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생 분들을 위해
『 중앙대 논문제본 절차, 중앙대학교 논문양식, dCollection 업로딩, Copy Killer 사이트 링크 입니다 ~
중앙대학교 논문양식
The Graduate School of Chung-Ang-University
중앙대학교 논문제본 양식은 아래 링크해 놓았으며 중앙대 규격은16절 (B5, 190X260) 입니다.
중앙대 논문 양식은 국문과 영문이 서로 많이 다르며 작성해야 하는 워드 프로그램도 다르기 때문에 꼭 작성 전 확인을 하시고 작업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래 중앙대 논문양식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클릭 하시면 중앙대학교 논문제본 양식 사이트로 들어가지며 다운 받아 보시면 됩니다.
중앙대 학위논문제본 작성 양식에 대한 모든게 나와있으며 중앙대 논문제작 하드커버 색상은 Black에 금박 입니다.
중앙대학교 논문인쇄 양식은 일반 대학원 부터 모든 대학원 양식이 똑같으며 졸업 회수만 대학원 별로 틀립니다.
들어 가시면 종이 규격/여백, 머리말/꼬리말 같은 기본 프레임 설정 부터 참고 문헌 작성법, 제목, 부제목, 본문 및 장.절.관.호.목 등의 개요 제목 들 및 각주의 글자 크기와 들여쓰기 방법, 줄간격/문단간격, 폰트(서체), 전체적인 순서 등 등 전체적인 중앙대 제본 양식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중앙대 제본 양식은 영문 논문 은『MS Word』양식 으로 국문 논문은 『한글』 프로그램 양식 으로 올려져 있으며
국문논문 으로 작성시 『한글/ Ms Word』 둘다 작성해도 상관은 없지만 영문논문 작성시 에는 서체(Font) 및 여백설정, 줄간격, 여백, 머리말/꼬리말, 쪽번호 위치, 들여쓰기/내어쓰기 등 같은 수치를 입력을 해도 한글 과 Ms워드는 서로 조금 많이 다르기 때문에 중앙대 에서 영문논문 양식에 지정한 Ms 워드 로 작성 하시는게 학교 양식 Sample 과 똑같이 작성할수 있고 보기가 좋아 영문은 Ms Word 로 작성을 권해드립니다.
양식에 지정되어 있는 영문 논문 기본 서체인 Times New Roman 서체 또한 Ms Word 만의 고유 서체 입니다. 영문논문을 꼭 한글로 하셔야 한다면 타임스 뉴 로만(Times New Roman)서체도 한글에서 쓸수는 있습니다.
중앙대 논문인쇄 양식은 아래 링크를 걸어 놓았으며 아래 중앙대 학위논문인쇄 양식 주소 링크를 클릭하시면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양식지에 중앙대 논문제본 진행 하실때 필요한 순서, 작성법 등 모든게 들어있습니다.
중앙대학교 학위논문제본 눈문양식 규정집은 아래에 들어가시면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 중앙대학교「논문양식」
↓클릭
중앙대학교 온라인 제출『업로딩』
The Graduate School of Chung-Ang-University
※ 중앙대학교 홈페이지 인쇄 전 업로딩 제출절차 공지
중앙대 논문제본 절차는 위에 올려놓은 학교 홈페이지 공지처럼 논문인쇄 전 꼭 인쇄/제본소에 먼저 학교 양식과 규격에 맞춰 편집 상태를 점검 받고 최종 편집 파일을 받아 인쇄 전 학술정보원 dCollection에 업로딩(온라인 제출) 후 반드시 승인이 되면 인쇄를 진행 하라고 공지사항이 나옵니다.
인쇄를 먼저 들어가게 된 후 파일이 반송이 된다면 잘못된 논문이 나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중앙대학교 인쇄 진행 절차는 인쇄 전 학술정보원 dCollection에 온라인 제출 후 승인을 받아야만 인쇄가 가능하며 중앙대는 논문 검수가 까다로워 전산 등록시 양식에 맞지 않는 잘못된 점이 하나라도 있으면 반송 처리되어 학교에 제출이 안되기 때문에 저희에게 파일을 먼저 보내주시면 중앙대 논문 양식에 맞춰 전체적으로 편집 후 보내드린 파일로 업로딩을 하시고 승인이 떨어지면 인쇄를 진행하시는게 제일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학술정보원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dCollection 에 온라인 제출(업로딩)을 하시기 전에 먼저 저희에게 파일을 보내주시면 검수 후 업로딩시 양식에 맞지 않아 반송 될만한 모든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양식에 맞게 수정/편집 후 최종적으로 보기 좋게 편집 해서 보내드리니 보내드린 파일로 업로딩을 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논문이 학교 양식에 맞는지 확인 후 맞지 않는다면 일반 인쇄/제본소가 아닌 양식에 맞춰 수정/편집을 해주시는 논문편집 및 논문제본을 전문으로 하는곳에 논문양식 검수와 학교 양식에 맞게 전체적으로 편집을 먼저 의뢰하신 후 최종 편집 파일을 받으시면 그 파일로 업로딩 후 승인이 되면 인쇄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 중앙대「dCollection」
↓클릭
중앙대학교『Copy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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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5% 미만으로 해오시기는 하나 중앙대는 표절률 20%가 넘어가면 사유서가 필요하고 30%가 넘어가면 대학원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졸업이 연기될수 있습니다.
※ 중앙대학교「Copy Killer」
↓클릭
論文
Sample
아래에는 저희가 적업한 논문 샘플사진들을 조금 올려 놓았습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선명하게 확대 됩니다)
하드커버의 재질과 후가공인 금박/은박의 성분이 업체마다 다르며 하드커버에 찍힌 글자들의 밝기와 진하기, 굵기,선명도,번짐 등이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며 하드커버의 재질에 따라 커버의 울고 휘는 현상과, 후가공인 박(금박/은박)의 성분에 따라 광이 탁하고 서체도 번지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하드커버에 활자가 최대한 선명하고 고급스럽게 잘 나오기 위해 검증된 재료들과 전용 서체(font)를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많이 하고있는 [ 중앙대 ] 중앙대학교 논문을 비롯해 [ 서울대 ] 서울대학교 , [ 이대 ] 이화여대 ,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 동덕여자대학교 [동덕여대] , [차의과대] 차의과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 , 명지대학교 [명지대] , [ 한양대 ] 한양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 서울교대, [가천대] 가천대학교 , [인천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학교 ,[충남대] 충남대학교, [용인대] 용인대학교, [공주대] 공주대학교, 한남대 [한남대학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 [건양대] 건양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 , 아주대학교 [아주대], 동아대학교 [동아대], 세명대학교 [세명대], [ 서강대 ] 서강대학교 , [ 연세대 ] 연세대학교, [ 고려대 ] 고려대학교 , 예명대학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건국대] , 흑석동과 가까운 [ 숭실대 ] 숭실대학교 , [ 총신대 ] 총신대학교 , [홍익대] 홍익대학교 , 세종대학교 [세종대] ,[단국대 ] 단국대학교 ,[동국대] 동국대학교 , 덕성여대 , [ 경희대 ] 경희대학교 , [국민대] 국민대학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기대] , 인하대학교 [인하대] ,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 , 포항공대 [ KIST ] 학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 논문 등
전국에 작업한 학교들이 많아 학교 이름이나 작업한 사진들을 여기에 전부 올리진 못하지만 작업했던 전국 대학교 들중 택배로 받으시는 분들 고객님에게 사진을 보내드리기 위해 사진을 찍어두었던 논문제본 샘플들 몇 가지와 샘플들에 자세히 보시면 일반 논문보다 사이즈가 커보이는 논문들이 있는데 외국논문 들이며 Letter 논문과 A4논문 입니다. 외국 해외 논문은 국내와 다르게 레터 사이즈와 A4사이즈로 제본이 들어갑니다.
자세히 보면 금박과 은박 그리고 하드커버 색깔도 다르고 학교마다 양식이 다르기에 글자 위치 또한 전부 다릅니다.
같은 학교여도 석사논문제본 과 박사논문제본 의 표지 색상과 금박/은박이 서로 다른경우도 있습니다.
중대 논문, 이대 논문 연대 논문, 서울대 논문, 홍대 논문, 고대 논문 등 자세히 보시면 간격, 글자크기, 배열 위치 등도 전부 학교마다 양식이 다르기 때문에 전부 다르답니다.
프로포절 & 가제본(심사본)
마지막 최종본(하드커버) 제본 전 심사를 받기위해 하는 [심사용 제본] 입니다.
본 심사 전 논문 예비 심사(예심) Proposal (연구계획서)를 거쳐 학교 마다 용어가 조금씩 다르지만 [초심 - 본심 - 종심] 혹은 [초심 - 중심 - 본심(종심)] 기간 까지 심사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인쇄 및 제본을 진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교수님 들의 수 많은 피드백이 오가며 여러 차례 수정/추가/교열/편집 들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그 후 통과가 되면 최종적으로 심사위원들의 통과를 증명하는 도장/사인 들어간 하드커버 최종본이 나오게 됩니다.
보통 1차 2차 3차 심사 이렇게 칭하기도 하며 학위논문 프로포절 (Proposal) 예비발표 제본 및 가제본(심사본)은 보통 대부분 스프링 제본 과 소프트 제본(책제본/무선제본) 으로 진행을 합니다.
대부분은 심사 기간동안 한번이 아닌 여러번 수정이 되기 때문에 저렴하며 보기 편한 스프링 제본으로 제일 많이 진행 하며 스프링 제본은 사진상에는 투명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앞/뒤로 두꺼운 플라스틱 투명 판이 들어갑니다.
심사본 이지만 지도교수님 이나 과/학교 방식에 따라 소프트 제본(무선제본) 으로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더블 와이어』 스프링 제본
『코일링』 스프링 제본
『소프트』 논문제본
『 블랙/화이트 더블 와이어』 스프링 제본
『소프트』 논문제본
『소프트』 논문제본
『소프트』 논문제본
『소프트』 논문제본
최종본 (하드커버)
유광금박 & 무광금박
같은 금박 이여도 유광금박, 무광금박 으로 나눠 지는데 오래 전부터 하드커버로 들어가는 서적들, 우리가 도서관에서 보아왔던 논문들은 대부분 화려한 유광금박이 많으며 예전에는 유광금박이 대부분 이였지만 요즘은 고급스럽고 깔끔해 보이는 무광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편입니다.
둘 다 굉장히 고급스럽고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인쇄 전 좋아하시는 쪽이 있으시다면 꼭 인쇄전 미리 말해 주셔야 하며 원하시는 금박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따로 말씀이 없으시면 유광/무광은 다니시는 학교의 표지 배열 및 하드커버의 색상에 어울리도록 최대한 고급스럽고 이쁘게 나올수 있게 맡기신 고객님들의 상황에 맞춰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유광금박』 입니다.
『좌측이 무광금박 우측이 유광금박』 입니다.
『좌측이 유광금박 우측이 무광금박 입니다』
좌측이 『무광금박』 우측이 『유광금박』 입니다.
『유광금박』 입니다.
좌측이 『유광금박』 오른쪽이 『무광금박』 입니다.
『무광금박』 입니다.
『좌측이 무광금박 우측이 유광금박 입니다.』
『무광금박』 입니다.
『유광금박』 입니다
『무광금박』 입니다.
『무광금박』 입니다.
『무광금박』 입니다.
『무광금박』 입니다.
『유광금박』 입니다.
『유광은박 입니다』
『유광금박」 입니다.
1.유광 2.무광 3.유광 입니다.
『무광금박』 입니다.
『무광금박』 입니다.
『유광은박 』 입니다.
『유광금박』 입니다.
『무광금박』 입니다.
『유광금박』 입니다.
저희 목양문화사는 뒷면이 잘 비치지 않도록 두께감 있고 보기 좋은 재질과 색감의 논문 전용지와 논문전용 하드커버 그리고 최신 디지털 인쇄기를 보유하고 있어 최고의 해상도로 선명하게 인쇄와 제본을 저렴하게 해드리고 있으며 대학가에 위치하고 있어 주 고객 분들이 일반인 분들이 아닌 학생 분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소량의 인쇄 및 제본 모두 좋은 품질로 저렴하게 작업해 드리고 있습니다.
중앙대 정문에 위치하고 있기에 메일로 파일을 보내주신 후 책이 완성이 되면 학교로 가시는 길에 바로 찾아 가시기만 하시면 되며 거리가 있으셔서 오시지 못하고 택배로 받으시는 분들께는 우체국 택배로 발송이 되서 하루면 책을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정말 급하신 분들은 당일 1,2시간 안에 받으실수 있도록 퀵 으로도 가능합니다~
직접 오시지 않고 파일을 E-mial 로 파일을 먼저 보내주시면 더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며 학교 양식에 맞춰 편집 후 교정을 보실수 있게 원본 파일과 PDF 파일 2가지를 다시 보내드리며 교정을 보신 후 인쇄가 진행이 됩니다.
저희 목양문화사는 논문을 보내주시면 맡기신 분의 학교 양식에 맞춰 전부 검수 후 미비하거나 잘못된게 있다면 양식에 맞게 전체적인 편집 작업이 들어가며 보기좋지 않은 부분들도 편집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프레임인 논문 인쇄 규격(size) 설정과 전체적인 상/하/좌/우/머리말/꼬리말 여백(cm) 설정을 비롯해 표지, 제출서, 인준서, 본문, 참고문헌, 부록, 국문초록, Abstract 등 각각의 페이지 마다 다르게 정해진 규격/여백 및 전체적인 순서 와 입력 문구들, 글자크기, font(서체), 줄간격(%), 글자 및 문단간 위치 및 간격(pt), 들여쓰기/내어쓰기, 자간, 장평, 문단 정렬, 각주, 쪽번호, 줄격자, 스타일, 개요번호, 전체적인 배열 등 잘못된 점이나 기본적인 부분들을 다니시는 학교 논문 양식(서식)에 맞춰 보기 좋게 편집/수정 하여 다시 보내 드리고 있으며 책이 완벽히 나올때 까지 전부 책임지고 작업해 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주신 그대로 바로 작업이 들어가면 훨씬 시간도 빠르고 저희도 인쇄하기 너무 편하지만 책이 나왔을때 보기가 좋지 않고 학교의 논문 규격과 논문양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잘못되면 제출이 되지않아 다시 해야하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답니다. 잘못되서 재인쇄를 하시게 되면 시간 이라던지 논문제본 가격은 두배로 들어 가기에 제출 날짜가 촉박하다면 스트레스도 심하고 큰일 이겠지요ㅜ
논문을 PDF 파일로만 받아 바로 인쇄만 진행되는지 아니면 작성 하신 원본『한글/Ms Word』 파일을 받아 인쇄 전 다니시는 학교의 양식 과 규격에 맞게 검수 후 잘못 되었거나 미비한게 있다면 학교 양식에 맞춰 눈에 잘 들어오고 보기좋고 깔끔하게 기본적인 편집을 무료로 해주는 곳인지 처음 맡길때 뿐 아니라 책이 완성되서 나온 후에도 잘못 되었다면 끝가지 책임져 줄수있는 업체인지 맡기시기 전 여러곳을 잘 알아보시고 비교해 보신 후 신뢰가 가시는곳에 맡기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소량이지만 품질과 가격에 있어 저렴하며 정직하고 실력있는 업체들이 많이 있으니 가격 및 품질과 인쇄 해상도 등 업체마다 많은 차이가 있기에 꼭 하시기 전 여러 곳에서 제본 가격 부터 인쇄 전 학교의 양식 점검과 기본적인 편집을 무료로 해주는 곳인지, 완성된 책 Sample 들의 품질과 인쇄 해상도(선명도) ,추가금 유무 ,실제 고객 후기 등을 꼼꼼히 비교 확인해 보시고 책이 나온 후에도 잘못 되었다면 제출기간 까지 안전하게 제출 하실수 있도록 끝가지 AS를 책임져 줄수 있는 곳에 맡기시길 권해드립니다~
마무리만 잘 하시면 드디어 졸업이시네요~!
앞만 보고 달려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바쁜게 모두 끝나시면 전부 잠시 잊고
여행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논문이 아닌 일반 책 제본 방법과 샘플 사진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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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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